안녕하세요.
언젠가부터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고 찌뿌드드하더라고요
그래서 한의원도 가보고 정형외과 가서 물리치료도 받아봤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어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폭풍 베개 검색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높은 베개를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일자목베개를 일단 우선으로 찾고 있었죠
그러던 중 저랑 딱 맞는 제품이 있더라고요
슬리프우 경추 꿀잠 베개는 통째로 빨아 쓸 수 있고 진짜 잠이 쏟아지는 숙면 베개로 많은 분이 이미 추천을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샀습니다. 근데……. 진짜 말 그대로 꿀잠 자고 목도 안 아프고 개운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만 알 수 없기에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깨끗합니다. 처음에 받아보고 뭐지 호텔 베개인가 했어요
슬리프우 꿀잠 베개는 숙면을 할 수 있게 모든 불편한 요소를 제거하여 편안함만을 추구하기에 이렇게 아무런 것도 없이 깨끗하더라고요
물건을 구매할 때 조금 꼼꼼하게 보는 편인데,
이 제품은 12명의 저명한 의사분들이 모여서 만든 베개이기 때문에 아주 특별한 베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부속품이 전혀 없습니다.
커버도 베개도 모두 70수의 촘촘한 원단을 사용하고 튼튼하게 박음질이 있어요
세탁 시에도 망가지는 부분 없고 뭉침 현상 또한 없어서 처음 사용할 때처럼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꿀잠 베개는 내부 충전재인 엘라스타파이버가 목과 머리의 무게에 맞게 알아서 변경되기에 더 편안한 수면을 만들어주고
오코덱스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아이들에게도 최적의 상품이라 할 수 있답니다
오코덱스 인증은 유럽 섬유 인증기관 중 가장 엄격한 기준으로 섬유의 피부 자극, 발암성, 알레르기 유발성
총 200가지의 테스트를 진행하여 통과되어야만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완전히 믿을만합니다.
일자목 배게 중에는 진짜 최고 제품일 듯 해요
슬리프우 제품은 1~5단계 중 내가 원하는 높이를 선택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레벨 0-1- 서브 베개/5세 미만
레벨 0-2- 서브 베개/5세 이상
레벨 01- 키 150-159
레벨 02- 키 160-169
레벨 03- 키 170-179
레벨 04- 키 180 이상/몸무게 80킬로 이하
레벨 05- 키 180 이상/몸무게 80킬로 이상
이렇게 레벨이 있다 보니 본인에게 딱 맞는 높이의 베개를 선택할 수 있으니 더 좋아요
자녀가 있는 집에서는 베개 고를 때 고민 없이 고를 수 있다는 장점도 너무 좋네요
저도 깊게 잠을 잘 못 자는 편이라 진짜 무슨 병이 있는 줄 알았는데 꿀잠 베개를 만난 다음부터는 베개 문제였다는걸 알았어요
내부 충전재인 옐리스타파이버는 압력을 받으면 공기층과 압축된 솜 층이 생성되어서,
사용하는 사람 개개인에게 딱 맞는 편안함을 주는 것 같아요
꿀잠 베개는 나에게 맞는 높이의 베개를 고를 수 있지만 있어서 베개의 높이가 높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걱정하실 필요가 없는 게 베개가 목을 맞추지 않아도 베개가 내 목에 맞춰서 변경되기에 그런 걱정은 저 멀리 넣어두셔도 된답니다.
베개를 사용하다 보면 세탁하고 나서 난감한 적이 너무 많은데 일자목베개인 슬리프우는 통째로 세탁합니다.
세탁 후 내부 솜이 죽을까 봐 걱정 하실 수 있겠지만 통째로 빨고 통통통 두들겨 주면 다시 원상 복귀 됩니다.
일단 통째로 세탁 가능 하기에 세균 걱정 없이 사용하실 수 있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마감처리가 튼튼하므로
터질 위험은 절대 없습니다.
수면은 우리 인생에서 너무 중요한 부분일듯해요
숙면을 하지 못하면 다음 날 너무 힘들어요. 무기력해지는 이유가 단순히 스트레스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베개도 한몫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드리고 싶어요
추천을 많이 하고 많은 분이 사용하는 제품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믿고 구매하겠다 이런 거 많이 보는데 저는 사실 잘 안 믿었거든요
근데 꿀잠 베개를 계기로 믿기로 하였습니다. 잠이 솔솔 목도 편하고 뒤척거림도 없고 너무 좋네요
어느 자세로 잠을 자도 편안하고 안정적인 자세로 수면이 가능하기에 뒤척거릴 일이 없어졌어요
제가 제일 부러웠던 사람이 눈감으면 그다음 날 깨는 사람들이에요
저는 몇 번을 깨고 자고를 반복하다 보니 다음 날 아침 피곤해요. 그러다 보니 아무것도 하기 싫고,
게을러지기 일쑤였는데 꿀잠 베개를 만난 후 저 늦잠도 자봤네요. 깜짝놀랬어요
본인한테 딱 맞는 숙면 베개를 찾는 것도 어려운 건데 저는 그 어려운 걸 해냈습니다.
일자목베개를 만난 후 저는 삶의 질이 높아졌어요
숙면을 하다 보니 입맛도 놀고 생기도 돌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개운해요
경추 베개는 몰딩 형이나 메모리폼 베개를 많이 생각하실 듯해요
저 역시도 경추가 파인 몰딩 형으로 사용했는데 자세가 바뀔 때 마다 제 몸을 베개에 맞춰야 하다 보니,
잘 자다가도 깨고 하더라고요
일자목 베개인 슬리프우는 그런 부분이 전혀 없어서 너무 좋아야 자유롭게 움직여도 알아서 내 몸에 맞춰서 변형되니,
그냥 저는 꿀잠만 자면 된답니다.
그리고 슬리프우는 실내장식 면에서도 너무 좋아요
꼭 호텔에 온 듯해요 베개 하나로 분위가 확 바뀌었어요
하얀 베개를 보면 먼가 흐뭇해지고 부드러운 커버에 비벼지고 싶고 계속 누워있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사실 저는 소파와 원래 한 몸이었는데 요즘은 침대와 한 몸이 되려고 한답니다.
70수의 원단은 튼튼하고 촘촘하게 박음질 되어 있어서 복원력이 너무 좋아요
이렇게 주먹으로 눌렀다. 떼도 바로 다시 원상 복귀 된답니다.
갑자기 베개 싸움을 하고 싶어지는 느낌은 멀까요
꿀잠 베개는 부드럽고 푹신을 넘어 푹신해요
정말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좋은데 어떻게 더 설명을 해드려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지네요
자고 일어났을 때 목이 불편하다고 느껴지면 우리는 보통 아~잠을 잘 자지 못하였나? 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우리가 잠을 잘 자지 못하였다기 보다 베개에 우리를 맞추다 보니 잠을 깊이 자지 못했던 부분인듯해요
그런 부분을 채워주는 게 슬리프우 꿀잠 배게 같아요
잠도 잘 자고 자세를 아무리 바꿔도 방해되지 않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아이템이에요
한동안 자고 일어나서 목이 너무 불편해서 한의 가서 침도 맞고 정형외과 가서 물리치료도 받았다고
말씀드렸는데 의사분들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게 자세가 잘못된 거 아니에요. 아님 베개에 문제 있는 거
아니라고 말씀하셨어요. 근데 저는 자세의 문제라고만 생각했어요
진작 베개 문제라는 걸 알았다면 조금 더 빨리 일자목에 거북목인 저에게 슬리프우 경추 숙면 베개를
만나게 해줬을 텐데 아쉬울 따름이에요
상품명 : 슬리프우 경추 꿀잠 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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