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유산균) 강아지 소화 건강 지켜주는 폴뮨 프로바이오틱스

안녕하세요.

요새 많은 분들의 반려동물을 기르시는데요.
예전에는 강아지, 고양이가 주를 이루었다면, 요새는 고슴도치, 토끼 등등
다양한 동물을 반려동물로 키우시고 계시죠.
저는 많은 분들이 기르시는 동물인 강아지를 키우는데요.
저희 집 강아지 이름은 쫑이랍니다.
옛날 저희 속설 중에 아기를 임신했을 때 태명으로 된소리가 나는 ㅃ,ㅉ,ㄸ,ㄲ가 들어간
이름을 지어주면 좋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속설의 영향도 없지 않아 있지만 저는 된소리가 나는 한 글자 이름으로 애칭처럼
지어주고 싶어서 쫑이라고 지었답니다.

쫑이를 키운 지 벌써 3년 정도가 흐른 거 같아요.
시간이 어찌나 빠른 지.
다른 사람의 집에서 분양을 해온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꽤나 흘렀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요.

 

여러분들은 동물도 사람처럼 장 건강이 중요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전 평소에 장과 위가 약한 편인데요. 그렇다고 쉽게 체하거나 하진 않지만,
꼭 1년에 한 번씩은 장염이나 급성위염이 찾아오는 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신경쓰는 부분이고요.
하지만 아프면 스스로 판단하고 병원에 갈 능력이 없죠.
그렇다고 사람에게 표현을 할 수 있는 방법도 한정되어있고,
그마저도 주인이 걱정할까봐 숨기는 경우가 다반사죠.

 

그래서 저는 챙겨줄 수 있는 건강 중 가장 간단하지만 
효과가 좋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 장 건강을 먼저 챙겨주기로 했어요.
물론 제가 장이 좋지 않으니 같이 겸사겸사 챙기자는 생각도 있었답니다.

 

저와 달리 강아지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를 넘어서 효과가 있는 지 없는 지도
알 수가 없기 때문에 효과가 좋은 것을 먹이기 위해서
제가 며칠을 걸려서 꼼꼼히 보고 비교해보았답니다.
그러다가 결정한 강아지 유산균이 위의 사진들에서 이미 보셨듯이
폴뮨 프로바이오틱스인데요.

 

우선 외관 먼저 보여드리자면 앞서 보여드린 세 장의 사진과
상자의 옆면에 있는 그래프와 사진인데요.

 

간단하게 먼저 말해드리자면 효과를 수치로 나타내
한 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만든 그래프와
복용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실제로 달라진 상태를 
옆면에 배치된 사진을 통해 보여드리고 있어요.

 

이제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드려야겠죠?
설명도 없이 이 제품 사세요 좋아요.
라고 하면 신빙성이 떨어질 뿐더러 이게 뭐야 하고 지나치실 확률이 높으니까요.

 

프로바이오틱스. 이름이 어렵죠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지면 됩니다.
프로바이오틱스 = 유익균 으로 생각하시면 확 와닿으시나요?
하지만 들어는 봤지만 정확히 어떤 작용을 하는 지,
어떤 원리로 건강해지는 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요.
저도 그랬고요.

 

프로바이오틱스는 섭취 후 장에 도달하였을 때 장내 환경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균주를 말하는대요.
장 점막에서 생육할 수 있게 되면 젖산을 생성하여 장을 산성으로 만듭니다.
이를 견디지 못하는 유해균들은 죽게되고 산성에서 생육이 잘되는 유익균은 더욱 증식하여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을 원리로 합니다.

 

유익균의 역할은 장내 불순물인 유해균 억제 및 제거해주고
장내 유익균은 꼭 필요하니 수월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정착된 유익균이 불안정하면 안되기 때문에 안정화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소화력 증진을 시켜 활발한 장 운동을 시켜주고
면역기능을 향상 시켜 신체 건강을 챙겨줍니다.

 

이러한 핵심인 유산균인 면에서 이 제품을 골랐다고도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의문을 가지실 수 있다고도 생각해요.
유산균? 그건 강아지 유산균 목적으로 나온 영양제라면 어디든지 있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실 수 있죠.
그렇다면 다시 상자의 옆면을 살펴볼까요?

 

뭔가 유산균과 관련된 내용이라기엔 사진이 맞지 않다고 느끼셨다면
정답입니다.
폴뮨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을 건강하게 해주는 유산균 섭취의 목적 뿐만 아니라
피부 트러블도 피부 유산균을 통해 완화 시켜주기 때문이죠.
저는 쫑이를 처음 키울 때는 어떻게 키워야 애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해줄 수 있을까 하면서 공부를 많이 하고 분양받았지만
강아지의 질병에 대해선 잘 알아보지 않았죠.

키운 지 2년 쯤 되던 때 정기 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간 날
쫑이에게 피부 질환이 있음을 발견했어요. 내부에서 아플 걸 생각해보고 신경쓴 적은 있지만,
외부 피부에서 질병에 걸릴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던 부분이기에 놀랐어요.
다행이게도 일찍 발견했기 때문에 약을 처방 받고 금방 나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처럼 반려동물의 피부 건강관리도 중요하답니다.

 

제가 폴뮨 프로바이오틱스를 선정에 도움을 주었던 것은
바로 피부 질환을 예방하거나 이미 피부 질환이 있다면 이를 완화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는 거였어요. 완치 상태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병원에 갔던 날
재발 할 수도 있다는 걸 들은 것도 있고 조금 기미가 보이는 것 같아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마침 폴뮨이 피부질환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을 보고
이거다 하고 구매한 기억이 있네요.

 

복용시키는 방법은 하루에 한 포씩 사료 위에 뿌려주거나 따로 먹이면 되는데요.
아무래도 따로 먹이는 것보다는 사료 위에 뿌려주는 게 더 편하고
쫑이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을 거 같아 사료 위에 뿌려주었어요.

 

밥을 줄 때 못 보던 행동을 하니가 궁금해서 보고 있는 쫑이도 보이시죠?

 

처음 뿌려줬을 때는 먼저 탐색를 하더라고요 처음 본 게 들어있으니까.

 

복용시키는 방법은 하루에 한 포씩 사료 위에 뿌려주거나 따로 먹이면 되는데요.
아무래도 따로 먹이는 것보다는 사료 위에 뿌려주는 게 더 편하고
쫑이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을 거 같아 사료 위에 뿌려주었어요.

 

반려동물이 좋아하는 요구르트 맛이라길래 거부감 없이 먹었으면 좋겠어서
선택한 것도 있기 때문에 혹시 안 먹으면 어쩌나 조마조마했네요.
다행히 곧 먹었답니다.

 

서너번 주니 이제는 경계하지 않고 주면 바로 먹더라고요.
어찌나 다행이던지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효과는 좋았습니다. 우선 피부질환의 기미가 보이던 것이 어느 정도 복용하니
깨끗히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대변을 볼 때 살짝 낑낑대는 느낌이 있었는데
시간이 경과하니 한결 편해보이는 표정으로 대변을 보더라고요.
괜히 뿌듯했답니다.
강아지 유산균 제품을 찾으신다면 폴뮨 프로바이오틱스를 추천드려요